끝나지 않은 아픔…3·1절 '위안부' 추모제
2012-03-02
1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에서 박옥선(88) 할머니가 부축을 받으며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