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의 전북지역 후보자 경선일이 확정됐다.
민주통합당 전북도당은 도내 11개 선거구 중 전주 완산갑과 군산을 제외한 9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을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전주 완산갑은 경선후보 미선정, 군산은 강봉균 후보의 재심요청이 받아들여지는 등의 이유로 경선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전주 완산을, 남원·순창, 김제·완주, 진안·무주·장수·임실, 고창·부안 등 9개 선거구는 9일 후보등록에 이어 10일~11일 2일간 모바일 투표, 12일 현장투표가 실시된다.
모바일 투표시간은 2일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5회에 걸쳐 실시되며, 현장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해당 선거구 투표소에서 이뤄진다. 개표 당일 모바일 및 현장투표가 합산돼 최종 후보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