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억 유산 차지하려는 인숙

JTV 9일 오전 8시 30분 '태양의 신부'

예련은 외국에서 지내다 인숙의 연담그룹 회장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을 한다.

 

인숙은 효원의 실종 1년을 맞아 사망 처리를 한 후 상속자 지위를 박탈 해 9000억원 유산을 차지 하려고 하고 인숙의 계략을 막기 위해 형 집행중지를 요청하는 강로와 외국에 있던 진혁이 귀국을 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