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전원 영상의학과 동문, 5000만원 기탁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영상의학과 동문들이 9일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000만 원을 학교 측에 기탁했다.

 

이날 발전기금을 기탁한 동문은 문무창 현대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양승문 익산중앙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오종현 우주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조호제 서울 안산방사선과의원장, 황승배 전북대 의전원 영상의학과 교수 등 5명.

 

문무창 원장은 "2010년 세계대학평가 국내 종합대학 6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모교의 눈부신 발전상을 접하고, 모교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하자는 동문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모교가 더 큰 발전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