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1주일 사이에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3차례의 총기 난사사건으로 8명이 목숨을 잃어 충격에 빠졌다.
19일 TF1 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현지시간)께 프랑스 서남부도시 툴루즈에 있는 '오자르 하토라' 유대인 학교 앞에서 한 괴한이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에게 총기를 난사, 4명이 숨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