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앞서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회장 이재희)도 지난달 28일 전국 최초로 관내 13개 보훈단체 및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범시민 궐기대회를 갖고, 탈북난민들의 인권보호와 강제북송 반대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