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광객이 주로 찾는 내장산과 한우마을, 정읍 9경 주변을 특별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내업소와 연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음식점은 화장실 등의 청결, 종사자의 위생복, 위생모, 명찰패용, 메뉴판과 요금표게시, 종사자의 건강진단실시 여부, 숙박업소는 객실의 위생 및 음용수관리상태, 요금표게시와 주변 환경정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