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지마
2012-03-26 안봉주
지난 23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7회 프로복싱 전국 신인왕전 헤비급 결승전에서 심완수 선수(오른쪽)가 김대홍 선수를 눕히며 KO승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