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의 도내 국회의원 출마자 46명 중 50대가 26명(56.5%)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40대 9명(19.5%), 60대 5명(10.8%), 70대 이상 3명(6.5%), 30대 2명(4.3%)였다.
전국 928명의 국회의원 후보 중 50대 47.9%(445명), 60대 19.9%(185명), 70대 2.3%(22명)로 집계돼 도내에서 50대와 70대의 비율이 높았다.
반면 40대는 전국 출마자의 26%(242명)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도내에는 40대 후보 비율이 약 5.6%p 낮았다.
도내 최연소 후보는 전주 덕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거진 후보(28)였으며, 최고령은 무소속으로 정읍에 나선 강광 후보(75)다. 두 후보의 나이차는 무려 47살로, 지난 2008년 제18대 총선의 최연소·최고령 출마자간 38살보다 9살 더 벌어졌다. 또한 제18대 총선보다는 40대의 출마자 비율이 15%p 줄었다. 18대에는 50대가 24명(43.6%)으로 가장 많았지만 40대도 19명(34.5%)이었다.
뒤를 이어 60대 8명(14.5%), 30대 3명, 70대 1명이 등록했었다.
이번 제19대 출마자의 직업은 정치인이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9명, 국회의원 7명, 변호사 3명, 회사원 3명, 교육자 2명, 무직 2명 등이 뒤를 이었다.
총선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