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비영농기 유휴인력 일자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엽)가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 수행 및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비영농기 농가 유휴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일자리 제공을 통해 용·배수로준설(26만4610㎥), 수문정비(144개소) 등 정비·보수를 통해 비영농기 농가에 경제적 혜택은 물론 풍년농사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