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후보간 대결구도로 관심을 모은 익산을에서는 민주통합당내 도내 유일 여성공천자인 전정희 후보가 무소속 조배숙 의원과 두자릿수의 격차를 보이며 우세를 보였다. 전정희 후보는 38.1%의 지지로, 24.4%에 그친 무소속 조배숙 후보를 13.7% 포인트 차이로 여유있게 앞섰다.
전 후보는 전 연령층과 지역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조 의원을 10% 포인트 내외의 격차로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전 연령층과 지역에서 20%대 중반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