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고지에 도전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이강래 의원이 우세를 보였다. 이 의원은 39.9%의 지지로 26.2%의 지지를 얻은 통합진보당 강동원후보를 13.7%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20대(48.9%), 30대(39.7%), 60대(46.2%)에서 강동원 후보를 크게 앞섰고, 40대에서는 이강래·강동원 두 후보가 똑같은 32.0%의 지지를 얻었다. 50대는 강동원 후보가 39.0%의 지지를 얻어 28.6%에 그친 이강래의원을 10.4%포인트 앞섰다. 이에따라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가 이 지역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