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인 민주통합당 이춘석 의원의 재선가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64.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이춘석 의원은 전 연령층과 지역에서 절반이 넘는 50~60%대의 고른 지지를 얻으며, 2위인 새누리당 김경안 후보를 무려 47.6%포인트나 앞섰다. 이 의원은 이변이 없는 한 재선이 무난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를 지낸 새누리당 김경안 후보는 16.4%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 김경안 후보는 50대(20.8%)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지역별로도 16%대의 지지를 얻는 등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