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완주 - 최규성 49.2% 3선 고지 선점…이남기 26.2%

 

민주통합당 최규성 의원이 3선에 대한 유리한 고지를 오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낸 무소속 이남기 후보가 맹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규성 의원은 절반에 가까운 49.2%의 지지를 얻으며 2위인 이남기 후보를 23.0% 포인트 차이로 여유있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전 연령층과 지역에서 이남기 후보를 상당한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특별한 변수가 없을 경우 3선 고지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해석된다. 새누리당 정영환 후보는 11.8%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