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문공연에는 박만복단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단원들이 농악과 품바, 민요, 트로트등 1시간30분동안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단원들은 또 공연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박만복단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찾아주는 사람이 없이 외롭게 투병중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방문해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웃음을 찾아주는 사람들은 12년째 노인병원과 양로원,시각장애인,경로당등을 찾아 위문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소록도에서 위문공연을 가져 주목을 받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