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전북지역 선거인수가 147만여명으로 확정됐다.
전북도선관위는 4·11총선 도내 선거인수가 남자 72만5457명, 여자 75만868명을 포함해 총 147만6325명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18대 국회의원선거때는 남자 69만7782명, 여자 72만6619명 등 142만4401명으로, 4년전에 비해 5만1924명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 완산구가 27만6243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익산(24만848명), 군산(21만6551명), 전주 덕진(21만6049명), 정읍(9만6847명), 김제(7만7604명), 남원(6만9987명) 등 이었다.
장수군은 1만9590명으로 가장 적었다.
한편 18대 총선의 투표자수는 67만6727명으로, 투표율은 47.5%였다.
총선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