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에 따르면 3일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으로 인해 광활면 및 진봉·성덕면 등 주로 서부지역에서 비닐하우스 등 농업용 시설물이 크게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제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공무원 및 경찰, 군병력 등 300여명을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우선 투입하여 피해복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