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지사에 따르면 농어촌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등의 삶의 질 향상을 돕고자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4가구의 주택을 수리,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정읍지사는 노후주택 수리는 많은 비용과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만큼 직원들이 꾸준하게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