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현대옥, 외식 전문인력양성 MOU

전주대학교(총장 고건)와 현대옥(대표 오상현)이 지난 24일 오전 본부 접견실에서 외식 전문인력양성에 협력하자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오 대표는 이날 장학금 2000만원도 기부했다.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를 통해 전주 콩나물국밥의 맛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옥은 지난 2009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 현재 전국에 61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콩나물국밥 전문점이다.

 

오 대표는 "학생들이 향후 경쟁력 있는 젊은 외식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에 적극 뛰어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건 총장은 "이 기금을 '현대옥 프랜차이즈 장학금'으로 이름 붙이고, 기탁자의 뜻에 따라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공부하도록 장학금으로 지급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