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산행을 같이하며 조직 화합과 인권보호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을 위해 민·경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제서 청렴동아리인 푸른지평선은 30명의 경찰관과 5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 지난 2005년 10월부터 활동해 오고 있으며, 청렴도 향상과 인권보호를 주 시책으로 추진 하며 정기적으로 불우이웃과 사회적 약자 계층을 방문,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