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관광단지 개발 선도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매립을 마친 게이트웨이 지역(0.8㎢)에서는 봄철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피해가 우려돼왔다.
새만금 경제청은 또 게이트웨이 육상토 매립지(0.3㎢)에 대해서도 코스모스 등 경관식물 파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