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스코리아 전북선발대회 수상자들이 본보를 방문했다. 8일 본보 7층 회장실에서 열린 미스 전북 증서 수여식에서 서창훈 본보 회장과 김남곤 본보 사장,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가졌다. 서창훈 회장은 "전북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고, 김남곤 사장은 "전북을 위해 의미 있는 많은 일들을 해달라"고 격려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성실(선), 조수연(선), 노유윤(미), 서창훈 회장, 이눈솔(진), 김남곤 사장, 곽민채(미), 조진희(미), 최재연(전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