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수기자chss78@
육군 35사단은 8일 제 34대 사단장에 정한기 소장(51·육사39기)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사단장은 지난 1983년 임관해 전·후방 각급부대 야전지휘관을 역임했으며, 육군 본부와 육군 군수사령부에서 근무하는 등 작전 및 군수정책 전문가라는 평을 듣고 있다.
정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인화단결된 병영분위기에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최정예 향토사단' 그리고 '군 본연의 임무와 본질에 충실한 전투형 야전부대'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35사단은 조정환 2작전사령관(대장) 주관으로 정 사단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장 및 초청 인사, 부대 장병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제 33대 안병태 사단장은 이날 이임식을 갖고 육군 교육사령부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