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나눔 '봄 계절학교'

정읍 덕천초, 프로그램 큰 호응

▲ 정읍 덕천초'봄 계절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한 어르신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다.
정읍 덕천초등학교(교장 김수봉)가 올해 첫번째 계절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 함양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생생한 '즐거움과 보람'을 주제로 지난3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 봄 계절학교는 3일 카네이션 만들기 4일 오전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육대회와 오후에는 두레별 실내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한 덕천교육가족 어울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또 7일에는 감사편지 쓰기와 교육가족 모두가 채집한 봄나물을 이용한 떡 만들기 및 덕천면의 독거 노인들을 두레별로 직접 방문하여 정성이 담긴 떡을 선물하고 옛이야기 듣기, 집안정리 및 어깨 주물러드리기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수봉교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떡과 카네이션을 독거노인들에게 선물하며 위로한것이 큰 힘이 될것이다며 훈훈한 나눔의 계절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