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 문학관 '이야기가 있는 우리집 밥상 그리기' 공모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인구), 한국음식관광축제추진기획단과 함께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우리 집 밥상 그리기'공모전을 갖고 있다.

 

'우리집 밥상'을 소재로 나만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을 그려 제출하는 공모전. 유쾌한 상상으로 도화지에 맛있는 우리집 밥상을 차려내는 장이다.

 

응모기간은 7월 28일까지. 4절지 이하 도화지에 재료 및 기법, 연필·크레파스·수채화·모자이크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대상 1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장이 수여되는 등 모두 151명의 학생에 총 270만원의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입상자 발표는 8월20일. 시상식은 한국음식관광축제의 폐막식에서 실시된다.

 

문의 063)284-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