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개막일인 18일 오후 6시 군산 월명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펼쳐지는 공식환영만찬에는 군산의 명품 농산물인 군산흰찰쌀보리로 만든 보리막걸리 '맥걸리'가 건배주로 사용된다.
이날 공식 만찬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 관계자와 시군구단체장 및 체전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맥걸리'로 건배를 하게 된다.
'맥걸리'는 2010년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획 개발돼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며 애주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옥산면 청암산 자락의 지하 120m 암반수로 제조돼 그 맛이 더욱 깔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OEM방식으로 제주도까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유산균, 단백질, 유기산 등 풍부한 영양으로 숨은 효능이 부각되고 있으며, 흰찰쌀보리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이섬유,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을 함유해 기존 막걸리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막걸리라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