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교통과에 따르면 무질서한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상가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등이 빈번한 공한지 등을 주차장으로 만들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취지다.
지난해에는 샘골로 상가주변 등의 5개소에 320면을 조성했고, 올해도 46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