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대 'MBTI 성격유형검사 상담 서비스' 호응

▲ 전북과학대가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MBTI 성격유형검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김동준)는 지난 16~1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학생상담을 위한 'MBTI 성격유형검사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학생생활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상담서비스에는 장성화 부센터장을 비롯한 전문상담사와 재학생 50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으로 진행됐다.

 

MBTI 성격유형검사는 자신의 성격유형을 파악하여 적극적인 대인관계을 형성하고, 향후 자신의 성격과 연계할 수 있는 진로선택 및 실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해하는 심리검사이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장성화 교수는 "재학생들의 사회생활 및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찾아가는 학생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