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성수면 성수산에서 펼쳐진 간담회에는 임실경찰서 내 동아리 회원 12명이 참석, 반부패 척결과 인권의식 함양에 따른 의견을 주고 받았다. 회원들은 이날 공정한 경찰상 정립과 안주고 안받기 운동 실천, 인권존중에 따른 인권지킴이 역할 등에 적극 앞장서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