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농협발전 상생협의회

▲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김성기 지부장이 23일 부안군 농협발전 상생협의회 참석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지부장 김성기)는 지난 23일 군지부 회의실에서 새농협의 성공적출발과 계통간 소통과 상생을 위한 부안군 농협발전 상생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단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농협인 한마음 상생행사 개최방안, 계통간 하나되기 실천과제 발굴 등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현안 대응 및 실천사업 발굴에 대한 토론에 나섰다.

 

부안군 농협발전 상생협의회는 관내농협 업무 분야별 14명의 실무자들로 구성됐으며, 반기당 1차례 이상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 및 금융·유통시장 환경변화 대응 등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