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군단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농협인 한마음 상생행사 개최방안, 계통간 하나되기 실천과제 발굴 등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현안 대응 및 실천사업 발굴에 대한 토론에 나섰다.
부안군 농협발전 상생협의회는 관내농협 업무 분야별 14명의 실무자들로 구성됐으며, 반기당 1차례 이상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 및 금융·유통시장 환경변화 대응 등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