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사 대장경 태우려는 몽고군…MBC 26일 오후 8시 40분'무신'
2012-05-25 기타
어떻게든 부인사로 가는 길을 막아야 해.
군사를 나누어 일부는 산성을 공격하고, 나머지는 부인사로 보내 대장경을 태우려는 몽고군.
김준은 죽을 힘을 다해 몽고군을 막아보려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경판들은 불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