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전주시내 67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1000여명이 참여해 '법과 질서 및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홍 회장은 "금번 글짓기는 10회째로 어린이와 엄마들이 일상생활에서 질서와 도덕, 규범에 대해 고치고, 지켜나가야 할 것을 써보면서 준법의식을 알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