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지리산둘레길 주변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총 149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요금표 게시 여부, 청결상태 및 소독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리산둘레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차원에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