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비키니 수영복 선봬

▲ 롯데백화점 전주점 5층 수영복 매장을 찾은 한 시민이 올해 유행할 수영복을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5층 수영복 매장에서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비키니를 선보여 화제다.

 

'최근 기온이 급상승하면서 벌써부터 수영복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파스텔톤이나 청색, 핑크계열이 주류를 이뤘던 수영복 컬러는 올해 오렌지, 레드, 옐로우 등 대담하면서 원색 느낌의 수영복이 많이 등장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