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 소외이웃에 봉사

전주시자원봉사센터(소장 시태봉)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사랑의 희망열차 온 누리를 누빈다!'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4일 완주군 봉동읍 중앙교회에서 3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문화공연(레크리에이션, 난타 등), 중식(푸드봉사대), 이미용 등 전문봉사와 노력봉사를 펼쳤다. 이웃사촌 빨래차는 30여세대 어르신들의 세탁봉사도 함께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