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은 오는 29일과 30일, 다음달 6일과 7일 네차례에 걸쳐 지역 향토문화 유산을 찾아 그 유래와 역사를 알고 느껴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올해는 부잔교, 옛 조선은행, 옛 장기18은행, 옛 군산세관, 근대역사박물관, 히로쓰 가옥, 채만식 문학관, 임피역사, 시마타니 농장 금고, 이영춘 가옥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번 향토역사탐방에는 이복웅 문화원장과 김양규 향토사학자, 이진원 전 군산중학교장, 천형균 전 군산대교수가 해설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5일까지 군산문화원 사무국에 전화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