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퍼지는 인철의 스캔들…JTV 16일 밤 8시 40분 '맛있는 인생'

신조가 병원 게시판에 스캔들을 올린 것이라고 생각해 화가 난 승주는 짐을 챙긴 뒤 당분간 병원에서 지내겠다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나온다.

 

승주가 인철의 걱정으로 전전긍긍 하는 사이 인철의 스캔들 상대가 같은 병원 의사라는 내용의 메일이 병원 관계자들에게 전송 되고 인철은 직무 정지 위기에 놓인다.

 

한편 주현은 팔방미인에서 일을 시작 하고 신조는 주현을 다독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