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완주 도지사와 14개 시·군 지역협의회장, 자문위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