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서울지역 영업망 확대를 위해 서울·강남·여의도·서초·잠실·마포에 지점을 개설했고, 이번에 1만3000여 세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밀집지역으로 상권이 활성화된 구로구 경인로변에 신도림지점을 개설해 서울지역에서의 영업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