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북혁신도시 보금자리주택 316호 공급

B1블록, 9일부터 접수 / 분양가 570만원 저렴

▲ 전주·완주 혁신도시 B1블록에 공급되는 LH 아파트 조감도.

LH 전북지역본부는 전주·완주 혁신도시 B1블록에 보금자리주택 316호(74형 60호, 84형 256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9~13일 신청 접수하고 27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8월28~30일에 분양계약을 체결하며 2014년 2월 입주예정이다.

 

이번 분양하는 보금자리주택은 전주·완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종사자에게 총 공급호수의 70%를 우선 공급하게 되고, 나머지 30%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 세대주에게 공급하며,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 전주·완주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570만원대로 주변 민간건설 아파트 분양가격 및 전주지역 시세에 비교해 저렴한 수준이며, 중도금 1회에 입주시 국민주택기금에서 가구당 7500만원을 장기저리로 지원하는 등의 유리한 납부조건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북혁신도시는 전주 서부신가지와 인접하고 호남고속도로, 국도대체우회도로, 지방도 716호선 등이 사업지구내를 관통하는 등 탁월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도심과 부도심을 연결하는 4.4Km 길이의 파크웨이(Parkway)를 축으로 첨단과 전통,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21세기 저탄소 녹색도시로 탄생하게 되며 아파트 8600여호를 포함 총 1만여호의 주택이 건설되고 3만여명이 정주하게 돼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LH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급단지는 중소형 평형 구성과 경쟁력 있는 분양가격, 전북혁신도시의 발전가능성으로 공고 전부터 지역주민의 관심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전주효자5-B4블록에 대한 분양열기가 혁신도시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