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절대 다수가 남자라는 특수직종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경들의 고충 등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상호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소통과 공감을 통한 단결된 부안경찰이 되어 군민을 위해 안정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