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환 회장은 "자연의 예와 의를 배우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게 수석의 취미활동이다"며, 특히 이번 전북 회원전에 전국의 애석인들도 참가해석향과 석정이 묻어나는 한마당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시 준비위원장은 이종화씨가 맡았다. 김원용기자
△제25회 전북수석인연합회 회원전=7일부터 9일까지 전북도교육문화회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