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면사무소에 따르면 2년여에 걸쳐 면사무소 뒤편에 산책로 215m를 개설하고 육각정을 건립, 지역민들이 언제라도 찾아와 휴식을 취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또 산림욕 효과가 탁월한 편백나무 250여주도 심어 산책을 즐기며 건강증진도 꾀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