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익산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총 12팀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금상(상금 70만원)은 혼성 그룹'추억'(오천교회 이은혜 외 4명), 은상(상금 50만원)은 최용한(포도나무교회)·김명신(예수사랑의교회)이 탔다. 동상(상금 30만원)은 상금 하헌우(익산창평교회) 김평강(큰빛교회) 한별(군산비전교회), 장려상은 박용암(익산삼광교회) 김원도(모자이크장로교회) 김귀자(전주영화교회) 김준형(익산일빛교회) 서예지(전주현암교회)가 각각 수상했다.
익산기쁨의교회가 후원하고 임한나 이은경 CBS전북방송 아나운서가 사회를 본 이날 대회에는 찬양 사역자 동방현주, 한성영(군산 소룡초 3), 소리엘이 특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