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군산시와 청소년 문화의집(관장 이원영)이 지난 14일 주5일 수업제에 대비한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이하 가사토)'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청소년수련관 연회장에서 문동신 시장과 참가청소년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가사토에서는 지역문화축제 봉사활동 참가,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 탐사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