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정읍지사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포괄수과제 도입, 만성질환자관리등록제등 건강보험 현안관련 사업들에 대한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의 토의등의로 진행됐다.
또 이희규지사장은 이용호(한서요양병원장), 남용우(정읍시체육협의회 사무국장), 강길원(서울산부인과 행정부원장)등 3명의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정읍지사 자문위원은 이경재(농민회장), 손문엽(자애원), 변재호(웅변협회장),임장훈(언론인), 박래영(전 정읍시이통장협의회장), 김영숙, 하덕재(정읍시청), 정병선(정읍시의원)등 12명이다.
이희규 지사장은 "건강보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쇄신에 돌입해 향후 보험료부과체계가 변경되는등 많은 변화가 있을것이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