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창엽)는 17일 본부 근무 여직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슈퍼우먼으로 살아가는 여직원들을 위로하고 이해하며, 평소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