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살인도로' 피켓

17일 전주 효자동 전북도청 인근 사거리 중앙분리화단에 '살인도로 공동묘지'라고 적힌 피켓이 세워져 있다. 이 도로는 지난 9일 3중 추돌사고로 인하여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