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스매싱, 받아봐

 

런던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둔 23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스톡클리 아카데미에서 열린 배드민턴 대표팀 훈련에서 이용대가 강스매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