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지부장 노희철)는 지난 27일 경찰과 자치단체, 도로관리청 등과 함께 2012년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점 선정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관기관들은 지난 3년간 도내 교통사고 통계분석을 통한 교통사고 잦은 곳 789개소와 13개 구간 중 교통사고 인명피해가 심각하고, 발생빈도가 높은 익산시 어양동 하나로사거리와 전주시 중화산동 어은터널사거리 등 20개 지점과, 고창군 고창읍 석교사거리~읍내사거리 구간 등 3개 구간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기본설계 지점으로 선정했다.·